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9
안 그래도 궁금 했네요.
진통의 간격이 줄어들고 있는지요??
분만 이라는 과정이 정말 힘든 일인데
얼른 순산 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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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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