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되고 나서 느낀점
2022/09/05
변호사가 되고 나서 하나 의미있게 느껴지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소소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대개 인생에 법적인 문제가 일어나면, 당황하고 겁 먹기 마련인데, 그럴 때 나름 적절한 대응책들을 이야기해줄 수 있다는 게 다행스럽다. 내가 주위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삶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준다.
그러다가 주위에서 변호 일을 맡아달라고 하여, 맡은 사건들도 있다. 대개 그럴 경우에는, 내가 꼭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말도 함께 건네 듣는다. 그럴 때 건네 받는 건, 어떤 믿음이다. 그 믿음은 내가 엄청난 초능력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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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등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는 변호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소소한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을때는 저도 소소한 기쁨과 소소한 즐거움과 소소한 행복감까지 들때가 꽤 종종 있지요. 소소하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가는 요즘입니다. ^^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것은 엄청난 능력이죠!나로인해서 누군가가 행복해하는모습을보면 그걸 해결해준 나 자신은 더욱 큰 행복을 얻는것같아요!그러다보면 좋은일도 다가오고그런것같아요!
누군가에게 소소한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을때는 저도 소소한 기쁨과 소소한 즐거움과 소소한 행복감까지 들때가 꽤 종종 있지요. 소소하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가는 요즘입니다. ^^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것은 엄청난 능력이죠!나로인해서 누군가가 행복해하는모습을보면 그걸 해결해준 나 자신은 더욱 큰 행복을 얻는것같아요!그러다보면 좋은일도 다가오고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