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04
엄청 부러운데요?? 바다근처에 사는거 정말 행복할듯요. 뭔가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그럴때 파도소리 듣고 싶은데 그럴때 바로 갈수 있는 바다가 있다니요.. 정말 행복한곳에 사시네요 ^^ 부러워요
전 바다 보려면 적어도 두시간은 차로 달려야 하네요 ㅠㅠ 나중에 은퇴하면 바다 근처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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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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