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16
청자몽님 말씀처럼 어린시절에  작은것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절이  누구나 있는거 같아요.
세상이 살기힘들어서 다양한 걱정거리와 책임져야되는 가족이 생겨서  어느순간  행복의 기준이 높아져서 그런거 같아보입니다.
지금도 행복한 일들은 많지만 기준이 높아져서 못느껴질수도 있겠구나?생각이들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6
팔로잉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