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2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정말 평화로운 일상을 이렇게 맛있게 표현 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의 명언에 고개 숙여 집니다.
저는 너무 일찍 고난에 길을 겪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여서 절대 뒤를 돌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인생이 껄. 껄. 껄 하면서 산다고
하나 이미 지난 일은 어떻게도 바꿀 수가 없으니까요.
오늘도 우리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에 내려놓고 행복을 찾아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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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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