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앞 무료 와플 시식 :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생각합니다.
2022/09/22
허기진 아침을 걷는 사람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
까페에서 무료로 나눠주시는 와플 한 조각을 가져왔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까페에서 무료로 나눠주시는 와플 한 조각을 가져왔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필, 어제 아침을 굶고 밖에 나갔어요.
잘 갔다오라고 바글거리는 유치원 현관에서 인사를 했습니다. 하필 마...
@콩사탕나무 님,
그러게요 ㅠ. 하필 이런 야심한 밤에.. 다시 생각하니 배고프네요. 원래 맛있던건지, 어제 굶은 상태여서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코.. 잘 자요. 안녕 ^^.
저도 청자몽님 글에서 받은 달콤하고 따스한 한 조각에 배가 불러옵니다. 잘 밤에… 😭
잘자요^_^
@지미 님,
오..!!! 뭐지? 이 든든함은 ^^. 고마워요. 몸무게가 꽤 나가는 애엄마라 그렇게 쉽게 쓰러지지는 않아욤. 시같은 댓글 멋져요.
.....
@JACK alooker님,
네네 ^^. 잭님의 따스한 댓글에 늘 감동 받습니다. 감사해요.
.....
@박수지 님,
바사삭 소리나는 댓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와플향내가 나는 듯 합니다. 바삭한 버터향...
따스한 한조각 잘 받았습니다. 모두다 평안한 저녁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대는 의리도 있구만요..
멋지구만...근디 그러다가 쓰러질라...
쓰러질때 말하시요..리어카라도 끌고 갈 것이니..
그대 글 맘이 넘 예뻐요^^
가을하늘 처럼 푸르름으로 채워졌나 보오..
따스한 한조각 잘 받았습니다. 모두다 평안한 저녁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대는 의리도 있구만요..
멋지구만...근디 그러다가 쓰러질라...
쓰러질때 말하시요..리어카라도 끌고 갈 것이니..
그대 글 맘이 넘 예뻐요^^
가을하늘 처럼 푸르름으로 채워졌나 보오..
@지미 님,
오..!!! 뭐지? 이 든든함은 ^^. 고마워요. 몸무게가 꽤 나가는 애엄마라 그렇게 쉽게 쓰러지지는 않아욤. 시같은 댓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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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alooker님,
네네 ^^. 잭님의 따스한 댓글에 늘 감동 받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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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님,
바사삭 소리나는 댓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와플향내가 나는 듯 합니다. 바삭한 버터향...
@콩사탕나무 님,
그러게요 ㅠ. 하필 이런 야심한 밤에.. 다시 생각하니 배고프네요. 원래 맛있던건지, 어제 굶은 상태여서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코.. 잘 자요. 안녕 ^^.
저도 청자몽님 글에서 받은 달콤하고 따스한 한 조각에 배가 불러옵니다. 잘 밤에… 😭
잘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