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매님~~안녕하세요^^ 저도 묻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저 한테 왜 그랬어요?? 할아버지 한테요. 할아버지는 손주를 원 하셨는데 제가 맏이로 태어나서 그런것 같아요. 저 를 유독 미워 했어요.남동생은 이뻐 하고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이 들어도 지금도 서운한 마음은 안 지워 지네요 ㅠ 북매님~~안나카르니나 를 넷플릭스 에서 볼려고 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봤습니다. 자주 찾아 볼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즤 외할아버지도 그랬어요. ㅎㅎ 친오빠가 외가의 첫 손주라 얼마나 물고 빠셨는지. 샘 많은 저는 그걸 이미 어릴 적부터 두고 못 봐서, 참다참다 7살 때인가 완전 빵 터져서 엉엉 울어서 외할아버지가 당황하시고 그 후부터는 조금 자제하셨다는.... 그러네요. 외할아버지한테는 바로 말을 해서 그런지 마음에 앙금이 1도 남지 않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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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외할아버지도 그랬어요. ㅎㅎ 친오빠가 외가의 첫 손주라 얼마나 물고 빠셨는지. 샘 많은 저는 그걸 이미 어릴 적부터 두고 못 봐서, 참다참다 7살 때인가 완전 빵 터져서 엉엉 울어서 외할아버지가 당황하시고 그 후부터는 조금 자제하셨다는.... 그러네요. 외할아버지한테는 바로 말을 해서 그런지 마음에 앙금이 1도 남지 않았네요. ㅎㅎ
즤 외할아버지도 그랬어요. ㅎㅎ 친오빠가 외가의 첫 손주라 얼마나 물고 빠셨는지. 샘 많은 저는 그걸 이미 어릴 적부터 두고 못 봐서, 참다참다 7살 때인가 완전 빵 터져서 엉엉 울어서 외할아버지가 당황하시고 그 후부터는 조금 자제하셨다는.... 그러네요. 외할아버지한테는 바로 말을 해서 그런지 마음에 앙금이 1도 남지 않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