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웡~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5
오늘 기온이 38도...밖에 나가면,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언제나 그렇듯 에어컨온도를 25도로 맞춰두고 풀가동중이었는데..달이가 더운지 헥헥거렸다. 어쩐지..나역시도 오늘은 실내가 덥게 느껴지더라니..밖이 38도나 되니..시원할리가..그래서 에어컨 온도를 조금 더 낮췄다..더워서 어쩔줄 몰라하는 달이를 본아빠가 
사진처럼 저러고있다. 아주잠깐이였지만,달이가 시원했는지, 나에게 와서,활짝 웃는다^^
내새낑~더웠구나~^^ 이제 온도를 낮췄으니 
좀있음 시원해질꺼야~ ㅎㅎㅎ지금은 바닥이 시원한지,바닥에 누워계시는 아드님^^ 어찌 한순간도 안귀여울때가 없는건지~ㅎㅎㅎ
그나저나,이렇게 더우니까,입맛이 싹 사라진다.저녁엔 뭘해서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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