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18
엇,,저는 별 생각없이 친구한테 알려줘버렸는데;;
육아로 지친 친구에게,
너무 좋은 공간이 있다고, 너도 한번 이 곳에서 위로를 얻어보라고,
여기서 글 쓰면 포인트도 준다고.ㅎㅎ

익명이라서 제가 어떤 닉네임을 가졌는지 모를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그 친구 모르게 더 꼭꼭 숨어서 글을 올려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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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글로라도 마음껏 풀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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