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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3/01/24
얼룩소 글들을 요즘 제대로 못읽었더니 이제야 이 글을 읽게 되네요.

긴급했던 상황을 다시 적으려고 하면 저는 심장이 쿵쿵 거려서 못적을거 같은데 그래도 담담하게 적어주셨네요.

읽어내려가는 내내 제가 초조해서 혼났네요.
더 위험한 상황이 아니고 치료할수 있음에 우리 감사드려요^^

새해 크게 액댐을 하셨네요.
이제는 좋은 소식이 기다릴거에요.
진영님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 갑니다.
남편분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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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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