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느끼는 점은 자신감이 넘친다.
내가 하면 뭐든지 되고 내가 너보다 낮고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 그런 자신감을 느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런 사람은 오만이 아닐수도 있다. 자신이 하면 이룰수 있는 것이 엄청나게 맞은 것도 축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보면 단 한가지 없는 점이 있다.
그것은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자신을 보지 않느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겠다.
물론 그렇지 않은사람도 존재하지만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이 사회를 바꿀수 있다는 생각과 나는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되는 줄아는가?
말에서 답이 존재할것이다.
남만 존재할뿐 자신이 없다.
나는 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