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3/17
저도 제 가족을 너무 사랑하지만 코로나때메 너무 많은 시간을 한 공간에서 같이 보내다보니, 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왜 그렇게 나랑은 다르고 하나하나가 거슬리는지 모르겠어요 ㅎ 그래서 더 짜증내게되고 돌아서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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