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6
밤에 쓴 편지에 간절함과 진심이 담겨 부치지 말라는 걸까요?^^  
쓰고 싶으셨던 이야기, 정색하며 쓰실 글 보따리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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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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