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4
방금 퇴근 했습니다.
똑순이는 방금 퇴근 했습니다. 파김치가 다 되서 퇴근 했습니다. 다른 날은 얼룩소를 몰래 잠깐 들어오고 했는데 오늘은 그것도 못 했습니다. 궁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파김치 된 몸 으로 길게는 못 있을것 같네요ㅎㅎ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때문에 얼룩소에 못 들어온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오늘은 힘들어서 댓글을 많이 못 써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들 좋은꿈 꾸세요^^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7/05
답글: 방금 퇴근 했습니다.
생활/사건사고+2
파김치가 되도록 일을하였으면 
그런날은 그냥 다 잊어버리고 푹쉬세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적당히하시고
충분한 휴식으로 피곤함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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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
윤석흥
순간을 소중하게~
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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