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0
저도 기름진 치킨과 피자, 햄버거 보다 나물과 보리밥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네요^_^ 

똑순이님 사랑스러운 손주들과 딸, 사위와 함께 하니 마음이 더 배부를 것 같습니다.
커피숍도 분위기 있고 초록 초록 풍경에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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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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