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11
하하하 저도 소리없이 울리는 저 종이 요즘 또다른 즐거움이었어요.🤣
이제 누구를 위하여 얼룩소의 저 종은 울리게 되나요? 😅
언제부터인가 저도 제 종에 빨간 N자가 보이면 그렇게 반갑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댓글, 구독알림, 얼룩커 선정 소식 등등 ㅎㅎㅎ
좋아요, 댓글, 얼룩커픽에 이어 저를 설레이게 하던 저 종도 볼 날이 이틀 남은 건가요? 😭
한동안 저 종이 울리는 기쁨을 누릴 수 없겠네요. ㅜ

1월에는 저 종도 단장하고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겠죠? 새로운 얼룩소를 위해 울려줄 너를 기다릴께.

더 큰 즐거움과 기쁨의 아이콘으로 돌아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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