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저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틈만 나면 화면 갱신해서 저 종에 "N" 이 생겼나 확인한다.
- 새로 구독자분이 생기면 들어가서 a) 글을 읽고 구독 후 좋아요와 답글을 단다.
- 10:59분 부터 얼픽을 기대해 본다.
- 내 글에 어떤 답글이 달릴지 기다려 진다.
- 따뜻한 답글을 보면 이내 내 마음도 녹아내린다.
2. 틈만 나면 프로필에 들어가 새로운 내용을 확인한다.
- 내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들어가 본다.
- a) 를 반복한다.
이 외에도.
내가 구독한 분들의 새로운 글은 어떤게 있는지 확인한다.
오늘의 새로운 글과 에디터 픽은 무엇이 있는지 읽어본다. 등등
저만 이렇게 얼룩소앓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