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되어주시는 딸. 어려운 고비를 지나셨으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좋아지시겠지요. 미혜님은 마음으로 크게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큰 사람이시니까 크게크게 팔을 벌려도 제 품에는 다 안아드리기 어렵지만. 미혜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얼룩소의 체감 온도가 겨울에도 따스합니다.
안녕하세요 킵프레이님.
오늘도 와주셨네요.
저는 그리 큰 사람이 아닌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답글에 무한 따심이 느껴지네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에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함께하고 응원해주시다니
늘 감사하다 ^^
일찍 깨우치면 오래 많이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킵프레이님도 올겨울도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킵프레이님.
오늘도 와주셨네요.
저는 그리 큰 사람이 아닌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답글에 무한 따심이 느껴지네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에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함께하고 응원해주시다니
늘 감사하다 ^^
일찍 깨우치면 오래 많이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킵프레이님도 올겨울도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예 미혜님 얼룩소 하면 미혜님이 떠올라요. 그래서 다시 얼룩소를 찾을 듯합니다. 감사해요.
박정훈님, 킵프레이님 두분 모두 훈훈하세요^^
안녕하세요 킵프레이님.
오늘도 와주셨네요.
저는 그리 큰 사람이 아닌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답글에 무한 따심이 느껴지네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에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함께하고 응원해주시다니
늘 감사하다 ^^
일찍 깨우치면 오래 많이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킵프레이님도 올겨울도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제 답글이 킵프레이 님께 혹시 실례가 된건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아래 댓글 말고 제 답글)
절대 진부한 얘기 아닙니다. 너무 맞는 얘기죠.
계시는거 자체가 감사고 축복입니다!
오늘도 축복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박정훈님 반가워요. 댓글 알림 받고 달려왔어요. 저는 쓴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는데.. 왠지 달콤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얼룩소 카페에서 여유있게 한 잔 하세요.
"얼룩소의 체감온도"
"미혜님의 체감온도"
"킵프레이 님의 체감온도"
모두 따뜻함 입니다. :)
왜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따뜻한 햇살 아래서 따뜻한 라떼 한잔 해야겠습니다.
박정훈님 반가워요. 댓글 알림 받고 달려왔어요. 저는 쓴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는데.. 왠지 달콤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얼룩소 카페에서 여유있게 한 잔 하세요.
안녕하세요 킵프레이님.
오늘도 와주셨네요.
저는 그리 큰 사람이 아닌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답글에 무한 따심이 느껴지네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에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함께하고 응원해주시다니
늘 감사하다 ^^
일찍 깨우치면 오래 많이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킵프레이님도 올겨울도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제 답글이 킵프레이 님께 혹시 실례가 된건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아래 댓글 말고 제 답글)
절대 진부한 얘기 아닙니다. 너무 맞는 얘기죠.
계시는거 자체가 감사고 축복입니다!
오늘도 축복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얼룩소의 체감온도"
"미혜님의 체감온도"
"킵프레이 님의 체감온도"
모두 따뜻함 입니다. :)
왜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따뜻한 햇살 아래서 따뜻한 라떼 한잔 해야겠습니다.
예 미혜님 얼룩소 하면 미혜님이 떠올라요. 그래서 다시 얼룩소를 찾을 듯합니다. 감사해요.
박정훈님, 킵프레이님 두분 모두 훈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