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프레이
킵프레이 · 고구마향기
2021/12/11
미혜님.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되어주시는 딸. 어려운 고비를 지나셨으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좋아지시겠지요. 미혜님은 마음으로 크게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큰 사람이시니까 크게크게 팔을 벌려도 제 품에는 다 안아드리기 어렵지만. 미혜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얼룩소의 체감 온도가 겨울에도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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