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7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에요 ^^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할수 있다는요^^

그런데 저게 어떻게 무치느냐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저는 시어머님 같은 경우 무청 시래기를 김치두루치기에 넣어주시는데

아주 그냥 환상적이라서요 ㅋㅋㅋ 하하하하

오늘 눈으로 저녁 잘 먹고 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