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27
다미와 노미님 배신감 많이드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말고 사회생활하면서 믿었던사람에게 배신느끼는 경우도 많지만 다미아버지님께 직장상사분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편하자고 앞이창창한 분의  앞길을 막는것도 문제지만 그 앞길을 강하게 막는다고 편들어주신 회사 상사분들도 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를내는데 혼자 속좁은 분을 만드신 점에서  상사분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님 이직을 생각하시는것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사한분으로 내 미래가 막히고 주변에 도움을 못준다면  다른 회사에 가셔서 더 큰기회 잡는게  자신을 위해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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