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소중한 꿈을 위한 도구로서의 부동산 경매 시리즈1
이 글들은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작성될 것이다
그 이유는 지면상의 효율성도 있겠지만 마치 나의 소중한 벗에게 이야기 하듯 솔직하고 편안하게 쓰려는 목적에서 이다
불편하신 분이 있겠지만 이러한 본심에 대해 양해 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최대한 신경을 쓰겠지만 맞춤법, 띄어쓰기 등이 바르지 못할 수도 있으니 그런 점은 너그러이 양해 해주시길 바란다.
이번 한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리즈로 글을 연재할 예정이다.
나중에 언급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미 어느 정도의 내용은 내가 공부했던 것을 정리해 놓은 것이 있고 몇 년 간 했던 무료 강의에서도 활용한 바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반응이 미비하다면 언제고 중단할 예정이다.
자~ 그럼 종착역 없는 편도 여행을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