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4
나이가 점점 들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부자건 가난하건 모두에게 시간은 공평한데 어떤사람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각자 개인마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썼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는것을
너무 늦게 깨우친 저의 무지함이죠.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죠?? ㅋㅋ

전에 내 인생은 왜이럴까?? 라고 신세 한탄을 하고 산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신세 한탄 할 시간도 아깝다는것을 느끼고 난후에는 하루 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신세 한탄 할동안 어느 누군가는 열심히 뛰고 달리고 있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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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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