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21
안녕하세요~청자몽님^^
요즘 저는 불안해 라는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ㅠ
수영도 못 하고 그런다고 탁히 운동신경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힘이 듭니다.
어찌 어찌 바닷가에서 탈출 중 이기는 하나 다리가 떨려서 일어서기 힘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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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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