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6
공감 이란 저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남의 아픔을 공감 해 주고 위로 와 격려
또 한 가슴이 따뜻한 분들만 가능 하죠.
연하일휘님 처럼 따뜻한 분 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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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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