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9/13
잔잔한 바다도 속을 들여다보면 이리저리 새차게 위몰아치는 조류가 있듯이...
우리네의 삶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 사람도 실제로 속내는 어떤 상황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얼룩소에 오면 이런저런 얘기도 읽으면서 속내도 툭툭 털어내니 참 편안합니다.
슬픈일, 기쁜일, 속상한일, 궁금한일
이런저런 얘기속에 웃다 울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어둑어둑 저물어서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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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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