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1
정말 공감되네요
실배님 직업이 남들이 보면 안정된 직업이지만 사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저도 비닐하우스에 상추키우면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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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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