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내 인생에선 엑스트라다.
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살아가는 마인드랑 비슷해서 글을 써봐요!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다.
그러므로 내가 제일 빛나야하고 행복해야 한다.
내 인생이니깐 내 위주로 돌아가는게 
너무 당연한거니깐
근데 또 같이 살아가야니깐 어느 정도는 같이 이해하고 맞추는게 맞지만 중심은 나고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나를 부정하거나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재끼고 신경쓰지말기. 에너지도 쏟지마요 아까우니깐...
아무리 대단한 사람, 두려운 사람이여도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은 엑스트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