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7
김문리님의 멋진 이중성을 응원합니다^^*
비폭력주의를 추구하시며 페미에 대한 소신을 밝히는 김문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왜 자꾸 사회는 니편 내편  나누려고할까요?
다같이 깜부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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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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