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4/01/01
매일 똑같은 날이지만 새해 첫날이라 의미가 새롭다. 
올해 계획을 세우면서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매일 7시간 이상 잘 자고 잘 먹고 매일 만 보 이상 걷고 
매일 읽을 책을 읽고 쓸 글을 쓰고 이런 사소하지만, 
작은 것들이 모여 큰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큰일을 하지 못해도 이 과정 과정이 나는 참 재미있고 신이 난다. 
새로운 강의도 2개나 신청했다. 
기존에 신청하고 안 듣던 강의로 다 들어야겠다. 
올해는 꼭 매주 3권씩 책을 읽어야겠다. 
주별로 읽을 책 정리해서 계획표 만들어야겠다. 
그것을 모두 기록화해야겠다.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많이 쓸 예정이다. 
새로운 것에도 많이 도전하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보겠다. 
그것이 내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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