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 ㅣ 내 안에 너 있다
2024/04/02
그동안 언론이 한동훈을 묘사한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시원스럽게 큰 키, 날씬한 몸매, 티끌 하나 없는 피부 톤, 강철 같이 단단한 복근, 조각 같은 외모, 세련된 패션 감각, 강남 8학군 신세대 정치인, 화려한 언변, 불타는 정의감, 무사의 용맹, 매너 좋은 잰틀맨 ....... 그동안 언론사에서 묘사한 한동훈 이미지 조각을 모아 모아 모아셔 직소 퍼즐을 맞추면 뜨아, 티모시 살라메'가 ! " 너(한동훈) 안에 티모시 살라메 있다아. " 물론, 지금은 이런 주장을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시민들에게 돌 맞아 죽을 수도 있으니까.
@얼룩말~^^ 가발 벗겨야죠
공감합니다
네거티브 선거는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 이거늘 한뚜껑은 정치를 아주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 같네요
권력의 정점에서 날개없이 추락하는 한뚜껑의 모습...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꿈은 이루어 진다~~^^
@송시무스 그런가요? 제가 악담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송시무스 저보다 넉넉한 인물평이네요. ㅎㅎㅎㅎㅎ
한동훈을 볼때마다 아메리칸 싸이코의 페트릭이 떠오르더군요. 살인을 하는 것 빼고는 위선과 가식이 많이 닮았습니다
한동훈의 공약 중 하나가 " 자영업자에게 육아 휴직 !!! " 정말 궁금하다. 자영업자에게 육아휴직 주면 가게는 누가 하나 ???????? 이걸 공약이라고 내는 자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한동훈의 공약 중 하나가 " 자영업자에게 육아 휴직 !!! " 정말 궁금하다. 자영업자에게 육아휴직 주면 가게는 누가 하나 ???????? 이걸 공약이라고 내는 자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송시무스 저보다 넉넉한 인물평이네요. ㅎㅎㅎㅎㅎ
@얼룩말~^^ 가발 벗겨야죠
한동훈을 볼때마다 아메리칸 싸이코의 페트릭이 떠오르더군요. 살인을 하는 것 빼고는 위선과 가식이 많이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