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 ㅣ 내 안에 너 있다

악담
악담 · 악담은 덕담이다.
2024/04/02

알라딘 서점 제공

그동안 언론이 한동훈을 묘사한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시원스럽게 큰 키, 날씬한 몸매, 티끌 하나 없는 피부 톤, 강철 같이 단단한 복근, 조각 같은 외모, 세련된 패션 감각, 강남 8학군 신세대 정치인, 화려한 언변, 불타는 정의감, 무사의 용맹, 매너 좋은 잰틀맨 ....... 그동안 언론사에서 묘사한 한동훈 이미지 조각을 모아 모아 모아셔 직소 퍼즐을 맞추면 뜨아, 티모시 살라메'가 ! " 너(한동훈) 안에 티모시 살라메 있다아. " 물론, 지금은 이런 주장을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시민들에게 돌 맞아 죽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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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악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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