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 휴가 잘 못쓰는 직장인
2022/02/28
잘했다! 보다는 더 잘해! 라는 말을 더 많이 들었지만 부모님이 날 사랑하셨고 지금도 그렇다는걸 의심없이 알고 있어요. 잘했다! 라는 칭찬을 항상 들었음 지금의 저는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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