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지 · 얽매이지 않기
2022/03/12
아니요,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예요. 나이 마흔이 조금 넘은 나이인데 저런 생각을 여러번이나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저도 알면서도 한번쯤 속아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거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6
팔로워 17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