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17
예쁜 딸과 멋진 아빠:)
평소 순하던 사람이 화가나면 무섭다는게 비슷한 맥락 아닐까 싶어요ㅎㅎ참고 참고 또 참다가 말을 하는거라서...?

저는 못 참아요...할 말 있으면 그때그때 하거나 혹은 못하면 티가 나버려서 스스로 자제하자...하는 중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편이라서요.

부드러운 아빠, 영님~ 따님분 기억속에서는 이제 부드러운 아빠로만 남아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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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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