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23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어찌어찌  지금회사에 만21년째 다니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퇴사를 외치고 있는데..
집안의 가장으로 힘든 세월 지내셨으니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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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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