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는 정치성향부터 묻는다고?

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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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요즘 연애의 조건이 ‘정치 성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과 다르다.

  • 한국의 데이팅 앱이 가입자들의 ‘정치 성향’을 묻고있다.
  • 그러나 2022년 현재, 현실 연애의 키워드는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페미’이다.
  • 혐오를 줄이기 위해 합리적인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필요하다.

©일러스트: 김지연/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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