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8
약간 중화비빔밥 비주얼과 토속적인 반찬에 장인어른의 정성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사라졌나 봅니다.ㅎ
맛있어 보여요^^
장인어른께서도 사위에게 음식을 해 주어 더 기쁘셨을 것 같아요.^^ 
저희 친정아빠도 늘 딸보다 사위를 더 기다린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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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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