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0
헛! 똑순이님! 지금 이순간 똑순이님이  너무 부럽네요^^ 맛나는  보리밥과 커피라니!!!
더군다나,풍경도 이쁘구,실내도 이쁘공~
일요일 주말에 그래도 둘째따님과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는것같아서 저두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저두 달이데리구 산책나가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셔야겠어요ㅎㅎㅎ
똑순이님께서 커피사진을 올린신걸 보니 더더욱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어요ㅋㅋㅋ후딱 준비해서 밖으로 나가야겠어요ㅎㅎ 오늘내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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