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힘내세요 목련화님!! 전 이해해요 님의 맘을,,
저도 남편이 자기사업을 하느라 20년 가까이 월급을 제대로 준적이 손꼽아요
작년이 최고였어요 참을수가없어서 별다방에가서 헤어지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후 또한번 맘을 다잡았어요
'그래 지금도 빚지고 사는데 조금씩 갚으면되고
또빚지면 또갚음되지' ㅋ
'몸만 아프지않고 건강함되지' 이러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오늘같은 최악의 날이있음 최고이날이 올거에요 근데 회사 안전장치는 어쩔까요? 노동부에 신고할수도 없구?ㅠ
저도 남편이 자기사업을 하느라 20년 가까이 월급을 제대로 준적이 손꼽아요
작년이 최고였어요 참을수가없어서 별다방에가서 헤어지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후 또한번 맘을 다잡았어요
'그래 지금도 빚지고 사는데 조금씩 갚으면되고
또빚지면 또갚음되지' ㅋ
'몸만 아프지않고 건강함되지' 이러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오늘같은 최악의 날이있음 최고이날이 올거에요 근데 회사 안전장치는 어쩔까요? 노동부에 신고할수도 없구?ㅠ
네~^^ 좌절하지마시구 우리 힘내자구요
마암님^^ 20년동안 저와 비슷한 경험으로 사셨네요..진짜 대단하세요..저는 고작2년반밖에 안되었는데도 오늘은 힘겹고 지치더라구요..더군다나 다쳐서오니까..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두 마암님처럼 생각하고 있답니다^^ 몸만건강하면 빚진거 조금씩 갚아 나가면되지! 지금당장 힘들면.. 3년동안 갚을빚을 5년동안 갚으면되지!라고요..그러다보면,빚을 다갚겠지! 시간적으론 조금 늦어지더라도 조금씩 갚으면되지!라구요^^
저랑 마인드가 비슷하신것 같아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요ㅎ
큰위안을 얻었어요ㅎㅎ낼부턴 다시 으샤으샤 해볼께요~감사합니다^^
마암님^^ 20년동안 저와 비슷한 경험으로 사셨네요..진짜 대단하세요..저는 고작2년반밖에 안되었는데도 오늘은 힘겹고 지치더라구요..더군다나 다쳐서오니까..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두 마암님처럼 생각하고 있답니다^^ 몸만건강하면 빚진거 조금씩 갚아 나가면되지! 지금당장 힘들면.. 3년동안 갚을빚을 5년동안 갚으면되지!라고요..그러다보면,빚을 다갚겠지! 시간적으론 조금 늦어지더라도 조금씩 갚으면되지!라구요^^
저랑 마인드가 비슷하신것 같아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요ㅎ
큰위안을 얻었어요ㅎㅎ낼부턴 다시 으샤으샤 해볼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