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6/14
힘내세요 목련화님!! 전 이해해요 님의 맘을,,
저도 남편이 자기사업을 하느라 20년 가까이 월급을 제대로 준적이 손꼽아요
작년이 최고였어요 참을수가없어서 별다방에가서 헤어지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후 또한번 맘을 다잡았어요
'그래 지금도 빚지고 사는데 조금씩 갚으면되고
또빚지면 또갚음되지' ㅋ
'몸만 아프지않고 건강함되지' 이러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오늘같은 최악의 날이있음 최고이날이 올거에요 근데 회사 안전장치는 어쩔까요? 노동부에 신고할수도 없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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