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미
장경미 ·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22/05/16
전 사람많은 곳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어린이날이라 행사를 하는 공원에 갔는데...그리 좋을수가 없더라고요. 푸릇한 자연에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소음에... 아 이게 사람 사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른도 이런데 아이들은 더 하겠죠. 정말 완벽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금방 일상의 고마움을 잊어버릴 수 있겠지만... 아마 모두 가슴속 깊이 각인돼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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