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9
가을이 오늘 갑자기 저희집을 방문했습니다.
바람의 온도가 오후가 되면서 달라지더군요.
북매니악님이 가을냄새가 폴폴나는 글을 써주셔서
정원에 나가 해바라기 에게 인사하러 나갔습니다.
근심거리가 많아진 요즘
혹독한 겨울이 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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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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