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오전 9:30이면 늦은 시간은 아닌 것 같지만 목련화님의 패턴상 늦긴 하셨네요 ㅎㅎ
지금 하시는 부업이 월50정도 번다고 하셨던가요?
대신 세탁물 분류 작업보다는 편한거죠?
주업이 아니라 부업으로 하시는거라면 돈도 좋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허리도 완전히 나으신건 아니잖아요ㅎ
세탁물 분류작업이 월220이면 꽤나 큰 돈이라 혹 하실거 같기도한데 분명 엄청난 강도의 육체노동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않고서야 단순 노동에 220만원이라는 큰 돈을 줄리가 없죠.
부업거리는 언제든지 찾을라면 찾을 수 있을테니 아직은 돈은 좀 적더라도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시는 부업이 월50정도 번다고 하셨던가요?
대신 세탁물 분류 작업보다는 편한거죠?
주업이 아니라 부업으로 하시는거라면 돈도 좋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허리도 완전히 나으신건 아니잖아요ㅎ
세탁물 분류작업이 월220이면 꽤나 큰 돈이라 혹 하실거 같기도한데 분명 엄청난 강도의 육체노동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않고서야 단순 노동에 220만원이라는 큰 돈을 줄리가 없죠.
부업거리는 언제든지 찾을라면 찾을 수 있을테니 아직은 돈은 좀 적더라도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미미님~^^ 그렇겠죵?ㅎㅎ아무래도 모든 일의강도가 금액괘 비례한거겠죠? 기존부업은 50정도 벌었는데,지금부업은 그보다 작을것 같아요ㅎㅎ아직까지 손에 익지도 않아서 속도가 느리거든요^^그래도 매일 조금씩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어요ㅎㅎ미미님 말씀처럼 몸을 생각한다면,쉬엄쉬엄 할수 있는 부업이 낫겠죠? 매일 매일 왕복으로 걸어서 다녀오니까 왠지 집에서 부업할때보다,하루가 더 알찬것 같긴해요^^ 미미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미미님~^^ 그렇겠죵?ㅎㅎ아무래도 모든 일의강도가 금액괘 비례한거겠죠? 기존부업은 50정도 벌었는데,지금부업은 그보다 작을것 같아요ㅎㅎ아직까지 손에 익지도 않아서 속도가 느리거든요^^그래도 매일 조금씩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어요ㅎㅎ미미님 말씀처럼 몸을 생각한다면,쉬엄쉬엄 할수 있는 부업이 낫겠죠? 매일 매일 왕복으로 걸어서 다녀오니까 왠지 집에서 부업할때보다,하루가 더 알찬것 같긴해요^^ 미미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