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입니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1/05
오늘은 제가 얼룩소에 늦었죠?ㅎㅎ주말이라 오늘은 늦잠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신랑이 출근을 안하니까,둘다 푹 잤네요~친구님들도 밤새 잘 주무셨죠? 저는 오늘도 부업하러 갑니다~오늘은 신랑이 바래다 준다고 하네요^^
원랜 쉴려고 했는데,오늘 일하는 사람이 없대서 오늘도 나가기로 했어요ㅎㅎㅎ무엇보다도 부업장에서 여럿이 일을 하니까 장단점이 있는데..첫날엔 괜찮다싶었으나,갈수록..뭐랄까..말도많고,탈도 많다랄까? 그리고,시간대비해서 금액도 너무작고...일도 너무 까다로워서 더디고...예전에 했던부업보다,금액이 더 작은것 같아서 차라리 다른일을 할까? 생각중이예요~ㅎㅎ집근처에 세탁소에서 알바를 구하더라구요^^ 빨래 분류작업 하는건데,월급이 220만원이더라구요.그래서,부업을 관두고,여길 알아볼까~생각중입니다ㅎ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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