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런 글을 아침부터 보셨네요.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셨을수도 있는데..근데 정말 진심으로 어머니 발은 한번 씻겨드려보세요. 저는 아마 군대 안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더 슬프고 죄송스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진지한 분위기에서 어머니의 발을 대한다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실거같아요.
아이고 이런 글을 아침부터 보셨네요.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셨을수도 있는데..근데 정말 진심으로 어머니 발은 한번 씻겨드려보세요. 저는 아마 군대 안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더 슬프고 죄송스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진지한 분위기에서 어머니의 발을 대한다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실거같아요.
네~~요번 아버지 1주기 기일때 꼭 씻겨드리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런 글을 아침부터 보셨네요.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셨을수도 있는데..근데 정말 진심으로 어머니 발은 한번 씻겨드려보세요. 저는 아마 군대 안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더 슬프고 죄송스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진지한 분위기에서 어머니의 발을 대한다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실거같아요.
아이고 이런 글을 아침부터 보셨네요.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셨을수도 있는데..근데 정말 진심으로 어머니 발은 한번 씻겨드려보세요. 저는 아마 군대 안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더 슬프고 죄송스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진지한 분위기에서 어머니의 발을 대한다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