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30
안녕하세요~~^^
제 나이가 58이면 여기 얼룩소 에서는
노년에 속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날 보다 일찍 퇴근 해서 님의 글을 읽었네요.
저는 얼룩소 에서 글을 처음 쓰고 있어요.
동아리 활동도 안 해 봤어요~~
처음에 얼룩소에서 살아온 세월을 77회 까지 연재하고 나서는 지금 살고 있는것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글쓰기는 계속 하고 싶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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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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