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박..엄청 감동적입니다.
마치 모든 세팅을 마친 후, 기다렸다는 듯이 가로챈 듯한 그림 같은 사진에
제가 그냥 홀려 버렸습니다..와~~~~!!
이 사진 출력해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본인들이 올리브님 사진 속 주인공인지도
모르고 있을 커플에게 선물해준다면, 정말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한 컷으로
남을 듯 싶네요..캬~~~
저 커플과 여인의 눈썹 같은 조각 달 사이, 그 틈을 기어코 비집고 들어가
올리브님 작품에 꼽사리를 끼고야 만 저 새 한 마리도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
저 커플은 어떤 이야기로 나누고 있길래,
도촬? 당하는 지도 모르고 저리 행복한 시간을 보낼까요? (~‾▿‾)~
얼레리 꼴레리~~~~~
괜히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럽다!!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 것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된다.
참, 이 세상엔 작가가 많아요..( *˘╰╯˘*)
어찌 이리도 멋진 말을 잘도 만들어 낼까요?
저 커플은 가까이서 봐도 아름다운 모습일 듯 합니...
달이 참 많은 스토리를 담은듯합니다!
저 달이 지금은 동그래졌네요😉
달이 참 많은 스토리를 담은듯합니다!
저 달이 지금은 동그래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