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6
안녕하세요^^ 견우가 참이쁘네요ㅎㅎ저두 견우처럼 하얀강쥐와 함께 살고 있어요ㅋㅋㅋ
제가 강쥐엄마라서 그런진 몰라도,얼룩소에서 강아지 사진이 올라오면 기분도 좋고,내자식인마냥,뭔가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저희아들 이름은 달이라고 해요^^앞으로도 견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늘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앞으로도,예쁜견우의 모습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