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1/26
다이어트!
참 힘들고 참기 어렵네요.
운동도 해보고 굶기도 하고
하지만 항상 제자리행!
어떤 노부부는 오후 3시 이후엔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먹는 재미로 사는 나는 
참 힘이 드네요.
저녁만 절제해도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밥도 밥이지만 
간식만 절제해도 
그리고 저녁에 먹는 
습관만 고쳐도 
많이 좋아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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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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