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저도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소싯적에 한 마이크 잡았더랬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집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두드리고 있었을 겁니다. ㅎㅎㅎ
글쓰기 취미가 아예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나리 나리 개나리'랑 '송아지'노래가 그렇게 헷갈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예전처럼 노래를 많이 부르지는 못하지만,
대신 이렇게 얼룩소 하면서 예전 추억의 노래 듣는 것이 삶의 한 재미가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노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소싯적에 한 마이크 잡았더랬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집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두드리고 있었을 겁니다. ㅎㅎㅎ
글쓰기 취미가 아예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나리 나리 개나리'랑 '송아지'노래가 그렇게 헷갈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예전처럼 노래를 많이 부르지는 못하지만,
대신 이렇게 얼룩소 하면서 예전 추억의 노래 듣는 것이 삶의 한 재미가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노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와! 천세곡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글도 잘 쓰시는...팔장미인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ㅎㅎㅎ저는 노래를 부르면 다들 "편곡"을 참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더라구요....어찌그리 발라드도 경쾌하게 부르냐며....이적의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을 부르다가 왜그리 경쾌하냐는 말을 들었네요! 저만의 매력(?)인가봐요ㅎㅎㅎ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ㅎㅎ
개나리는 기억나는데 송아지 노래가 기억이 안 나네요...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이거였나요?? 아니면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이거였을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와! 천세곡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글도 잘 쓰시는...팔장미인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ㅎㅎㅎ저는 노래를 부르면 다들 "편곡"을 참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더라구요....어찌그리 발라드도 경쾌하게 부르냐며....이적의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을 부르다가 왜그리 경쾌하냐는 말을 들었네요! 저만의 매력(?)인가봐요ㅎㅎㅎ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ㅎㅎ
개나리는 기억나는데 송아지 노래가 기억이 안 나네요...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이거였나요?? 아니면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이거였을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