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29
저도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소싯적에 한 마이크 잡았더랬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집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두드리고 있었을 겁니다. ㅎㅎㅎ

글쓰기 취미가 아예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나리 나리 개나리'랑 '송아지'노래가 그렇게 헷갈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예전처럼 노래를 많이 부르지는 못하지만, 
대신 이렇게 얼룩소 하면서 예전 추억의 노래 듣는 것이 삶의 한 재미가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노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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