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진영님의 글 읽으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
더 안 좋아지신 어머님 보면서 아프셨을 진영님도 걱정이 됩니다
걱정스런 엄마 생각만이 마음 가득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 맘 잠시 울음을 삼키고 외면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우리네 인생에서
혼자 누워 계신 엄마께 해드릴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어 더 서글퍼 집니다.
기운이 나시기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새벽에 오는 부모님 전화에 가슴이 덜컹거리는
그래서 건강하시라고 기도밖에 못하는 못난 딸인
저도 함께 기도 드릴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더 안 좋아지신 어머님 보면서 아프셨을 진영님도 걱정이 됩니다
걱정스런 엄마 생각만이 마음 가득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 맘 잠시 울음을 삼키고 외면하며 일상으로 돌아오는 우리네 인생에서
혼자 누워 계신 엄마께 해드릴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어 더 서글퍼 집니다.
기운이 나시기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새벽에 오는 부모님 전화에 가슴이 덜컹거리는
그래서 건강하시라고 기도밖에 못하는 못난 딸인
저도 함께 기도 드릴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좀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어제 쓰길 잘한 경험을 겪었는데
정말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당~
안 쓰려 했는데 쓰길 잘했네요
이렇게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지혜님~
마음에 좀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어제 쓰길 잘한 경험을 겪었는데
정말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당~
안 쓰려 했는데 쓰길 잘했네요
이렇게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지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