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7
안녕하세요~~^^
고생하셨네요~저도 친정이 시골 이라서 엄마가 옥수수를 부쳐주면 다 손질
해서 나눠 줘야 해서 그 고통 잘 압니다.
받은 분들이 좋아 하실것을 아니까 힘들어도 하셨을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4